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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진 외국인환자 남성수술 공식의료기관 선정
남성의 말 못할 고민으로 고개 숙였던 세계의 남성들이 당당해지기 위해 한국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관광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체계적인 대처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남성수술 메디컬그룹 유로진은 보건복지부의 ‘의료관광 협력병원’으로 선정 됐다.
'외국인 의료관광 사업’은 국내의 앞선 의료 기술로 의료한류 열풍을 만들기 위해 국가 정책으로 추진 되고 있다.
‘의료관광 협력병원’ 선정은 그 사업의 일환인데 국내 병원의 외국인 환자 진료 실적, 의료기술 및 경쟁력의 적정성, 전문의 및 서비스 진행 인력 수 등을 따져 외국인 환자 진료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를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성문화가 개방되면서 현대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자신감을 회복하려는 남성들의 움직임은 범세계적인 추세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수술 후 상처 회복이 빨라야 하고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가 나오기를 원한다.
수술 시간이 짧고, 간단한 국소 마취 하에서 당일 하루 방문으로 수술 및 관리가 가능하다면 더 없이 좋다.
유로진에서는 다양한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FDA,KFDA등 에서 승인받은 안정적인 확대 재료를 이용하여 남성고민을 해결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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